Global Business.
문화를
선도하는
삼성웰스토리.
2012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과 베트남에서 해외 누적
매출
8천 6백억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중국 5개 지역
40여개 사업장
연간 3천만식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12년,
‘爱宝健(Aibaojian)’을
중국 상해에 설립하며
중국에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상해, 소주,
천진, 영성, 서안 등 5개의
지역에서
중국 현지 기업은 물론 중국 내 글로벌 기업
40여 개의 위탁급식 사업장을 운영하며 하루
10만 식,
연간 3천만 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 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의
시너지 창출.
2016년에는 일본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인
‘고쿠부그룹’과
중국 국영농산기업인
‘은용농업발전유한공사’와 함께
합자회사
‘悅思意(Yuesiyi)’를 설립하며 중국 식자재 유통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국내에서 쌓은 식자재 유통
사업 노하우와
식자재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고쿠부그룹의 물류
인프라 및
노하우와 중국 은용농업의 우수농산물 공급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식자재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간 7천 3백만 식
베트남 1위 급식기업.
삼성웰스토리는 2015년,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진출했습니다. 현재 하노이, 박닌, 호치민, 흥옌 등
베트남 18개 지역 9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23만 식,
연간 7천 3백만 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베트남 현지 최초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박닌성에 오픈한데 이어,
2024년에는 신물류센터를 준공하는 등 베트남 1위
급식기업으로서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